후나이 교수는 '우주에는 창조주의 의지가 작용한다' 고 말한다.
그 의지가 유전자에 각인되어 있지 않을까?
우리 몸에는 그 의지에 적합한 것만을 남겨두고
부적합한 것은 소멸시키려는 메커니즘이 분명히 존재한다.
< 뇌내혁명 中 >
'Study > Word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게으름은 즐겁지만 괴로운 상태 - 마하트마 간디 (0) | 2021.05.18 |
---|---|
시작할 때 필요한 것은 작은 호기심 (0) | 2021.05.15 |
비에도 지지 않고 - 미야자와 겐지 (0) | 2021.04.28 |
광기 : 같은 행동을 하면서 다른 결과를 바라는 것 (0) | 2021.02.12 |
지나친 모든 것은 자연을 거스르는 행동이다 (0) | 2020.12.1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