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가스불로 물을 끓이는 것을 상상해보자. 어떠한 상황에 냄비의 뚜껑이 쉽게 열리는가?

 

1. 불이 아주 센 경우

2. 냄비가 아주 작은 경우

 

-어떠한 상황에 쉽게 화가 나는가?

 

1. 내 주변 요인과 문제의 불이 나를 화나게 하는 경우

2. 내 마음의 냄비가 작은 경우 ( 화가 날 때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는 요인 )

 

→  화가 나면 본능적으로 남 탓을 하기 쉬움

 

- 화를 조절하는 방법

 

내 냄비( 마음의 넓이 )가 너무 작아 뚜껑이 열렸음( 화가 남 )을 인지하고 부끄러움을 자각함.

이러한 과정 자체가 화에서 벗어나 자기를 객관적으로 보게 되는 과정이 된다고 함.

+ Recent posts